미친 인간들의 향연인데 그다지 불쾌하거나 답답하지 않게 잘 그려낸듯합니다
뉴스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시대상이나 세태 반영이 되어있어서 현실감도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두 씬이 찐인데 그 전에 나가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이 영화는 마지막까지 보는게 완성인듯한데 말이죠..
적당히 기대감을 갖고 본 것에 호응을 해준 영화였습니다 주말 킬링타임으로도 추천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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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기대감을 갖고 본 것에 호응을 해준 영화였습니다 주말 킬링타임으로도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