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오늘 퓨리오사를 보여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너무 재밌게 보셨어요.
이렇게 신나게 때려부수는 영화도 없다고 하시네요.
애가 참 슬픈데 강단있다고. 주인공이 너무 맘에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님께 아직 분노의 도로를 안보여드렸는데 정말 잘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어머님께 오늘 퓨리오사를 보여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너무 재밌게 보셨어요.
이렇게 신나게 때려부수는 영화도 없다고 하시네요.
애가 참 슬픈데 강단있다고. 주인공이 너무 맘에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님께 아직 분노의 도로를 안보여드렸는데 정말 잘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