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는데 80년대지만
지금 봐도 좋을만하게 웃픈 자만추의 명암에 대해 잘 연출해냈네요.
조금 더 밝은 로코적 분위기도 가지고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하고
일출몰을 보러 다니다 녹색광선과 비슷한 현상을 봤었기에 더욱더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운의 향방은 어디로~
4 / 5
전문은 여기
http://anngabriel.egloos.com/70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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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좋을만하게 웃픈 자만추의 명암에 대해 잘 연출해냈네요.
조금 더 밝은 로코적 분위기도 가지고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하고
일출몰을 보러 다니다 녹색광선과 비슷한 현상을 봤었기에 더욱더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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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향방은 어디로~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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