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
admin |
2022.12.22 | 385550 | 94 |
공지 |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
Bob |
2022.09.18 | 393651 | 135 |
공지 |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
admin |
2022.08.18 | 724643 | 202 |
공지 |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
admin |
2022.08.17 | 473108 | 148 |
공지 |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
admin |
2022.08.16 | 1108196 | 141 |
공지 |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
admin |
2022.08.15 | 356442 | 169 |
더보기 |
칼럼 |
[Tech In Cinema] 때로는 영상을 더럽히는게 정답이다
[9]
|
Supbro |
2023.06.08 | 2809 | 33 |
칼럼 |
<괴물>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10]
|
카시모프 |
2024.01.15 | 32302 | 49 |
현황판
|
<CGV 아트하우스> 상시 굿즈 소진 현황판
[300]
|
너의영화는 |
2023.01.14 | 190980 | 130 |
현황판
|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26]
|
너의영화는 |
2024.05.22 | 19286 | 28 |
불판
|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20]
|
무코할결심 |
2024.06.28 | 6432 | 57 |
불판
|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
너의영화는 |
2024.06.27 | 4304 | 8 |
영화관잡담
|
CGV 인천 5관 무슨일이죠? 미쳤어요
|
|
03:15
| 71 | 1 |
후기/리뷰
|
[호,약스포] 마거리트의 정리
[2]
image
|
|
01:59
| 103 | 1 |
후기/리뷰
|
<쉰들러 리스트> 간단 후기
[1]
image
|
|
01:47
| 143 | 3 |
영화정보
|
<인사이드 아웃 2> 3주차 흥행 정리 - 3주연속 1위, 픽사 역대 3위, 글로벌 10억 돌파
|
|
01:28
| 176 | 1 |
후기/리뷰
|
오랜만에 본 쉰들러 리스트 후기
[2]
image
|
|
00:57
| 283 | 6 |
후기/리뷰
|
(1일1영화는 실패한) 6월 한 달 영화 결산
[6]
image
|
|
00:49
| 281 | 5 |
영화정보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시리즈 최고 오프닝 달성 (북미)
|
|
00:41
| 300 | 5 |
영화정보
|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3부작 제작 오피셜 영상, 티저 비주얼
[6]
image
|
|
00:27
| 533 | 6 |
영화정보
|
인사이드 아웃 2 10억 달러 돌파!
[3]
image
|
|
00:21
| 284 | 6 |
핫
|
6월 30일 박스오피스<하이재킹 100만 돌파>
[11]
image
|
|
00:02
| 923 | 16 |
영화정보
|
<모아나2>신규 프로모션 아트
[1]
image
|
|
23:44
| 598 | 4 |
후기/리뷰
|
<핸섬 가이즈> 약빨고 만든 오컬트 영화
[1]
image
|
|
23:39
| 382 | 5 |
핫
|
□ 상반기 포스터로 본 BEST 20
[13]
image
|
|
23:29
| 749 | 13 |
영화정보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미즈키의 모티브(약스포)
[2]
image
|
|
23:25
| 297 | 6 |
영화잡담
|
무대인사 영화 취소후 재예매하는데 실패할까봐 살떨렸네요 ㅜㅜ
[6]
|
|
22:28
| 669 | 2 |
핫
|
[태풍클럽] 이동진 평론가 별점
[3]
image
|
|
22:21
| 1268 | 10 |
후기/리뷰
|
피아니스트 명작 of 명작이군요
[2]
|
|
22:02
| 374 | 2 |
영화잡담
|
[노스포]핸섬가이즈를 보고 놀란점 3가지
[3]
|
|
21:57
| 693 | 4 |
핫
|
어머님의 핸섬가이즈 간단 평
[1]
|
|
21:40
| 1120 | 17 |
영화잡담
|
장르 영화 질문
[8]
|
|
21:36
| 279 | 3 |
러닝타임은 트랜드예요.
예전에 2시간으로 딱 맞춰서 상영하던 때가 있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 블록버스터들이 2시간 20분 이라는 흥행공식을 만들더니 영화들이 2시간 20분을 맞추기 시작
미친척하고 2시간 30-40분도 되는 거 보고 무리수 두는 영화도 더러 존재
그러다가 영상에 집중하는 패턴들이 짧아지니 다시 줄여가는 형태죠.
근데 짧아지는 건 반대로 제작비의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분당 들어가는 소품 제작 출연료 생각하면 어떻게든 줄이는 게 답이죠
무조건 길다고 좋은 영화도 아니고 영화는 드라마가 아니기에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사실 그 이상으로 간다면.. 몇 몇의 거장들 빼고는 제한된 시간 안에 풀어낼 능력이 없는
역량 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