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남는 cgv 포티 쿠폰들이 많아서
슬친자를 자칭하며 남은 걸 전부 슬램덩크로ㅋㅋ
뽑아놓고 모아서 보니 뿌듯하네요😍😍
마지막은 채치수, 송태섭을 못 찾아서 일단 3종만..ㅠ
(엇 찍어놓고 보니 강백호가 거꾸로 놓여있었네요😂)
그리고 아바타 3종도 겟!!
뽑는김에 밀린 영화들도 전부 출력!!
다행히 제 뒤 대기하는 분이 없어 맘편히 뽑았네요ㅎㅎ
그리고 오늘 본, 올해 첫 영화는 3000년의 기다림!!
영화 잼있게 봤습니다!! 호불호는 있을 것 같아요ㅎㅎ
덧.
슬램덩크 팜플렛은 내일 사도 되겠거니 생각하고
서면점으로 갔는데 영화 보고나오니 소진 소식이 있네요😭
지점도 얼마안됐으면서 수량까지 너무한거 아닙니꽈?ㅠ
저는 근처에 수령지점이 없어서 걍 포기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