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1204391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Atachment
첨부 '1'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이오이 2시간 전
    진짜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만 아는 작품의 거의 40년만의 신작이라…
  • 청코코누코코 2시간 전
    팀버튼 감독님 작품 자체가 호불호가 있고 마니아층이 있는 거 같아요
  • profile
    낫투데이 2시간 전

    그마저도 저중 절반은 할인/공짜 쿠폰.....

    그런데 1편도 울나라에선 극장개봉도 못하고 비디오로만....

    그마저도 <비틀쥬스>가 아닌 <유령수업>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었죠.
    어쨌거나 올해 워너도 참 안풀리네요....

  • profile
    씨네마천국 2시간 전

    대부분 생소한 영화인데, 속편도 너무 ~~~~ 늦게 나온 것 같습니다 ㅜㅜ
    객관적으로 흥행은 힘들것 같아요!

    저는 최근에 비틀쥬스 1을 재밌게 봐서 내일 기대되네요!

  • profile
    W 2시간 전
    시리즈 자체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데다 장르 호불호도 있을거라서요..
  • 영화세상 2시간 전
    딱히 흥행적인 면에서 크게 부각될 영화는 아니죠
    저 영화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에요
  • profile
    금유 2시간 전
    예고편 두번 봤는데 흥미가 안생기더라구요
  • 무코리쿠 2시간 전
    전작에 대해 진짜 어릴때
    주말의 명화로 본 기억만 어렴풋이 있는데
    얼굴 잡아 땡기는 장면만은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던터라
    어제 전작 복습하고 결국 예매했습니다ㅎㅎ
  • 통곡통곡물 2시간 전
    매드맥스도 그런데 비틀쥬스라고
  • 바닷마을 1시간 전
    아무래도 비쥬얼이 예전 감성이긴 해요.
  • profile
    카카오 1시간 전
    저도 이런 영화가 있구나 했던걸 최근에서야 알았고, 이 영화가 전작이 있다는 것도 며칠 전에 어떤분이 비틀쥬스 속편 보실 분 찾는 글 제목 보고서 이게 속편인가 싶어서 어제 쯤에 찾아보게 되었다죠..
    전작이 수십년 지난데다 인지도도 높지 않았던거 같아서 그런가 (포스터 속 캐릭터들 비주얼적으로도) 큰 흥미는 안생기긴 하더라고요 ^^;
    그래도 어제 정주행까지는 아니고 그냥 요약본 찾아서 봤는데(제목이 유령수업으로 달라서 다른 영환 줄 알았다가 주연배우 이름 보고서 맞게 찾아왔구나 싶었죠ㅋㅋ) 생각보다 괜찮아서 비틀쥬스 2편도 기대감이 좀 생기긴 했어요!
  • 영화감독 1시간 전
    솔직히 오래전 영화가 돌아왔을때는 제이슨 본 탑건 급 인지도를 가진 영화가 아니라면 주목 받기 힘들죠
  • 레이진네만 1시간 전
    전 비틀쥬스란 영화를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 profile
    Edna 56분 전
    1편을 어렸을때 보았던 사람으로써 2편 나온다는 소식에 너무 놀랐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비틀쥬스 잘 모르더라구요… 1편이 한국에서는 비틀쥬스가 아니라 유령수업이라는 제목으로 나와서
  • @Edna님에게 보내는 답글
    바닷마을 42분 전
    아하 유령수업!
  • 아라몬드 8분 전

    36년 전에 1편이 나와서 1편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이번 영화가 1편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454238 96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42] file Bob 2022.09.18 463024 14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4] file admin 2022.08.18 795648 203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5] admin 2022.08.17 544172 150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5] admin 2022.08.16 1202808 142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411812 173
더보기
칼럼 (영재방)내가 겪은 '에이리언:로물루스'의 어색한 부분들과 1편과의 사이에 있었던 사건(약스포) Maverick 2024.08.30 2464 5
칼럼 <킬> 살인과 광기의 경계 [13] file 카시모프 2024.08.29 3445 18
불판 9월 4일(수요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3] new 은은 10:42 3557 22
불판 9월 3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28] update 아맞다 2024.09.02 11770 31
이벤트 영화 <트랜스포머 ONE> 시사회 초대 이벤트 [79] updatefile 두마리토끼 파트너 2024.08.30 4270 62
영화잡담 목동 빅토리 응원상영회 무대인사 new
19:15 103 0
영화잡담 요즘 블루록이랑 룩백으로 혼란스런 거 저만 그런가요ㅋㅋㅋ [1] new
19:03 268 1
영화관잡담 롯시 창원 낼 영업 하는건가 안하는건가 newfile
image
19:00 79 0
영화정보 루카 구아다니노<퀴어>첫 클립영상(자막X) newfile
image
19:00 132 0
후기/리뷰 [룩 백] 만화책/애니 비교 추천 (노스포) [1] new
18:54 173 3
영화잡담 에이리언 1~4 보고난 간단한 후기 [3] new
18:48 125 2
영화정보 그린나래미디어 2024 부국제 라인업 [1] new
18:39 327 0
영화정보 아리 애스터 제작 <사스콰치 선셋> 스튜디오DHL 수입 [9] newfile
image
18:34 207 1
영화잡담 우와 공식 당첨! 베테랑2 [14] newfile
image
18:32 354 3
영화정보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국내 25년 3월 개봉 예정 newfile
image
18:21 228 0
영화잡담 처음으로 시사회 당첨됬어요! [13] newfile
image
18:07 321 2
영화잡담 <새벽의 모든>미야케 쇼 감독 개봉인사 영상 newfile
image
18:04 99 2
영화관잡담 뭔가 조커 용아맥 실패할까봐 두렵네요 [8] new
18:03 439 1
영화잡담 베테랑2 배급사 최초시사 당첨됐습니다 [8] newfile
image
18:01 433 2
영화정보 <너의 색> 야마다 나오코 감독, 스즈카와 사유 배우 내한 및 부국제 무대인사 예정 [1] new
17:48 258 3
영화잡담 남돌비 추가 질문 [14] new
17:40 275 5
영화정보 이명세, 김종관, 장항준, 노덕 [더 킬러스] 10월 개봉 [6] newfile
image
17:31 477 3
영화정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등급 심의 접수 [4] newfile
image
17:29 382 4
영화잡담 베테랑2 시사회라니 [6] new
17:24 463 4
(수정) [조커: 폴리 아 되] 개봉일 확정 -> 미정 [14] newfile
image
17:23 1322 1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