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와이즈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존 윅 시리즈 스핀오프 <발레리나>가 라이온스게이트 측에서 별로 맘에 안 들어해서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상당부분 재촬영을 2~3개월 진행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