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셰린의 밴시>는 올해일테지만, 작년에 미리 보고 1위로 뽑아서 제외합니다. 포함했으면 2위였을겁니다.
현시점 랭킹에 들 유력 후보는 <더 웨일>, <위민토킹>, <보이즈어프레이드>정도네요.
<파벨만스>도 혹평이 있지만 바빌론처럼 좋을 수 있으니 가능성 있구요.
자, 시작합니다.
5위: 라인- 위르실라 메이어
4위: 바빌론- 데미언 셔젤
3위: 성스런 거미- 알리 아바시
2위: 타르- 토드 필드
1위: 애프터 썬- 샬럿 웰스
여러분은 지금까지 무엇을 지금까지 마음에 두고 계시나요?
2023년 상반기부터 인상깊고 완성도 있는 영화를 관람해서, 앞으로 나올 영화들도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