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면 보려다가 갑작스런 코로나 2차 어택을 맞아서.
생각보다 일찍 상영관이 빠지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3사에선 거의 내려갔고..
지역내 작은 영화관에서 한타임 극적으로 찾았네요..
왕복 한시간 반 가야해서 부담은 되지만.
워낙 기대하던 영화라 기대가 됩니다.
보고나서 감정소모가 심할까 걱정이 약간 되지만요..
한달만의 영화관람 두근두근.ㅎㅎ
개봉하면 보려다가 갑작스런 코로나 2차 어택을 맞아서.
생각보다 일찍 상영관이 빠지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3사에선 거의 내려갔고..
지역내 작은 영화관에서 한타임 극적으로 찾았네요..
왕복 한시간 반 가야해서 부담은 되지만.
워낙 기대하던 영화라 기대가 됩니다.
보고나서 감정소모가 심할까 걱정이 약간 되지만요..
한달만의 영화관람 두근두근.ㅎㅎ
VOD 뜨면 시간 쪼개서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