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스마트폰을 얻기 전까지 제 어릴 적 추억을 담당해준 슈퍼마리오를 드디어 코돌비로 보러 갑니다 ㅠㅠ 초등학교 5학년 때 산 닌텐도 2DS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닌텐도 ds를 갖고 있었으나, 너무 많이 해서 어머니가 부셔버렸습니다 ㅋㅋㅋ)
닌텐도를 옛날부터 많이 했으나 어머니가 칩을 잘 안 사주셔서 이 정도밖에 없긴 합니다. 다만 오히려 그만큼 저한테는 더 귀한 추억이었네요!
크으으으으으 방금 알바 끝나고 바로 버스 타서 가는 중인데, 빨리 영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