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복습하러 왔는데
6층부터 7층까지 사람 없는 곳이 없네요.
시사회 + 무대인사 + 주말 + 아이유 팬 + 박서준 팬
작년 '블릿 트레인' 때문에 브라드 피트가 내한할 때의 용산과 비할 정도로 인기가 엄청 뜨겁습니다.
저는 11관까지 어떻게든 가려고 인파 속에 앞으로 향해 파고드는데 관람하기도 전에 엄청 힘 빠졌어요.
가오갤 복습하러 왔는데
6층부터 7층까지 사람 없는 곳이 없네요.
시사회 + 무대인사 + 주말 + 아이유 팬 + 박서준 팬
작년 '블릿 트레인' 때문에 브라드 피트가 내한할 때의 용산과 비할 정도로 인기가 엄청 뜨겁습니다.
저는 11관까지 어떻게든 가려고 인파 속에 앞으로 향해 파고드는데 관람하기도 전에 엄청 힘 빠졌어요.
마리오 박스에도 아이들과 부모들 줄 서 있고.
사람이 많은것도 있지만 곳곳에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아 막히는 (?) 구간이 있어서 오늘은 평소보다 더 붐비는 느낌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