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빠진 목록: 바빌론, 성스러운 거미
10위: 존 윅 4- 스타 채드헬스키
9위: 토리와 로키타- 다르덴 형제
8위: 어떤 영웅- 아쉬가르 파르하디
7위: 슬픔의 삼각형- 루벤 외스틀룬드
6위: eo-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5위: 타르- 토드필드
4위: 인피니티풀- 브랜든 크로넨버그
3위: 이니셰린의 밴시- 마틴 맥도나
2위: 애프터썬- 샬럿웰스
1위: 파벨만스- 스티븐 스필버그
곧 들어갈 작품: 애스터 로이드 시티(웨스앤더슨), 보 이즈 어프레이드(아리 애스터), 카일리 블루스(비간),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미야케쇼) 등
여러분은 어떤영화들을 품고있고, 기대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