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지난 개콘 보는 것처럼 잔펀치만 간간이 날리는 수준이네요.
시사회 평이 좋길래 올해의 극한 직업, 올해의 엑시트가 되려나 살짝 기대했는데 그 정도 급은 아닌걸로.
저는 이제 명씨네로 이동.
18.225.9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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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지난 개콘 보는 것처럼 잔펀치만 간간이 날리는 수준이네요.
시사회 평이 좋길래 올해의 극한 직업, 올해의 엑시트가 되려나 살짝 기대했는데 그 정도 급은 아닌걸로.
저는 이제 명씨네로 이동.
18.225.9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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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긍정적으로 봤지만 엑시트 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엑시트는 코미디를 넘어 재난 영화로도 흥미진진 재밌었고
아주 뛰어난 상업영화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ㅎㅎ
극한직업이나 엑시트를 언급한건 제 기대가 그랬다는거고, 제작비 규모를 보면 사실 저 영화들에 직접 비교하긴 미안하죠.
아예 계획에 없던게 아니라 고민중이셨다면 직접 한번 보시는 것도 좋지요!
다른 장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코미디는 개인마다 코드가 현저하게 다르잖아요 ㅋ
관람 할거 같긴한데
기대치가 낮아지네요 ㅎㅎ..
대관으로 아무도 없이 보셔서
그런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