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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때도 암표 라는것이 존재 했었네요 ㅋㅋ

그나저나 <나홀로집에2>랑 <타이타닉>이 ㄷㄷ

저 시대 때는 영화보기도 참 힘든 시절이였군요ㅠ


profile 무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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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EXECUTIONER2024 2022.08.27 11:33
    자막도 지금처럼 가운데 밑이 아니고 우측 상단에 나왔었죠
  • @EXECUTIONER2024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무비스토리 2022.08.27 11:34
    ㄷㄷ 그렇군요..
  • @무비스토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내일은비 2022.08.27 11:52
    옛날 신문처럼 자막도 세로쓰기였어요.
    ㅋㅋㅋ
  • 스턴트맨마이크 2022.08.27 11:40
    ㅋㅋㅋ 지금처럼 지정좌석도 없고, 매표소에 줄서서 아가씨한테 말해서 표사고
    영화 중간에 막 들어가서 보다가 다음꺼 또 보고 체계적인 관리도 없었죠 ㅎㅎ
    온라인 예매 뭐 이런건 상상도 못하던... 어릴적 극장의 모습이네요 ㅋ
  • @스턴트맨마이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무비스토리 2022.08.27 11:49
    정말 저때는 영화보기도 참 힘들었을것 같네요 ㅋㅋ
  • @무비스토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하품 2022.08.27 12:50
    그렇지는 않아요~~^^;; 지금이 오히려 예매전쟁인거 같아요 ㅎㅎ
  • 영화담다 2022.08.27 12:32
    저때는 암표 더 심했을거 같아요
  • profile
    isv벤쳐스타 2022.08.27 12:52
    타이타닉을 은평구 녹번동 동네극장에서
    보조의자로 본기억이니네요..
    타이타닉 흥행으로 cgv에서 대규모 멀티플렉스
    투자했다는걸로 아는데 98년부터 국내영화가 매년 엄청난 흥행을 했던거 생각하면 파이가커지니
    손익점도 올라가서 질좋은제작으로
    한국영화가 성장한것 같습니다
    쉬리는 타이타닉한테 감사해야합니다..
  • @isv벤쳐스타님에게 보내는 답글
    movin 2022.08.27 13:57
    쉬리가 엄청난 역할을 한 건 맞지만 타이타닉 때문에 투자한 건 아니고 96년 정도부터 투자가 많이 늘었고 흥행하는 한국 영화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죠.
  • movin 2022.08.27 13:51

    옛날에는 밖에서 몇 시간 씩 줄서서 표를 사고 했었죠.
    필름 시절이라 화질, 음질도 구렸고 그나마도 상영할수록 안 좋아졌지만 당시만 해도 즐길 거리가 정말 없던 시절이라...
    지금은 참 편하고 좋은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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