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와 로키타, 존윅4, 슬픔의 삼각형,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이 아쉽게 빠졌습니다.
고전이나 재개봉작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10위: 어떤 영웅- 아쉬가르 파르하디
9위: 바빌론- 데이미언 셔젤
8위: eo-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7위: 타르- 토드 필드
6위: 인피니티풀- 브랜던 크로넨버그
5위: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
4위: 애스터로이드 시티- 웨스 앤더슨
3위: 이니셰린의 밴시- 마틴 맥도나
2위: 애프터 썬- 샬럿 웰스
1위: 파벨만스- 스티븐 스필버그
사실상 10위,9위를 제외하면 올해 결산을 해도 베스트10에 들어있을 거 같은 걸작들 투성이네요.
댓글과 여러분의 상반기 영화도 공유해주세요^^.
‘보’는 조만간 볼 예정입니다.
이 중에선 이니셰린의 밴시를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