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CGV...
위에 두개는 5월달에 끝내놨는데 가장 늦게 시작한 부계를 8월에 끝내놓음으로써 모든 관리계정 다 끝냈네요.
다른 부류의 멤버십이긴 하지만 CGV는 하반기 아트하우스 도장을 하나도 못찍었는데
그냥 계정 하나는 아티스트 포기해야할 거 같아요. 관람료 오르면서 아트하우스 영화 관람이 팍 줄어서...ㅠㅠ
롯데 시네마는 6월에 끝낸거 같네요.
롯데 시네마 끝내놓은게 갠적으로는 제일 신기하네요.
슬램덩크랑 존윅4가 가장 크게 기여한거 같아요 ㅎㅎ
7월달에 끝내놓은 메가박스...
딱히 돌비시네마에 목숨 걸지도 않는데 다행히 상반기 안에 끝낼 수 있었네요.
작년 빵플로 서다영 채워서 MVIP 단 사람들 무지 많을텐데 올해는 그게 안되니 강등 당하는 사람들 무지 많겠죠?
갠적으로는 제가 MVIP 끝낸것보다 남들한테 빵플 돈받고 예매해주고 서다영 50편 채우고 MVIP 단 사람들 죄다 강등당할게 제일 기분 좋네요 ㅋㅋㅋ 빵플로만 MVIP 달려면 240개의 빵플이 필요하니...ㅋㅋ
올해 메박이 서다영 조건을 없애고 올해따라 유독 메박이 VIP 산정 이벤트 포인트를 많이 주는게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서가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ㅎ
물론 순수하게 본인이 관람하는 다수의 분들은 이런 자들 때문에 피해 아닌 피해를 보겠지만...ㅠㅠ
어쨌거나 남은 4개월 (메박은 6개월) 너무 굿즈에 목매지 않고 여유 좀 가지고 좋아하는 영화들 즐겨야겠네요.
그런데 남은 원데이 프리 패스 3개는 또 언제 쓴다요...? ㅠㅠ
3.2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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