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때 좋았긴 했어도 영화라는 장르 특성상 특수효과를 넣기가 쉬울 거라 생각했기에 실제 노래 실력은 가늠하지 못했었는데
Kelly Klarkson - Since U Been Gone
yeah yeah 할 때 '와 이정도였구나'라고 놀랐네요
Queen - under pressure 이건 원곡과 분위기가 다르고 가창력을 보기엔 부족한 영상이지만 노래에 대한 여유가 넘쳐요.. 일단 전주가 너무 반가워서 추가
다른 유튭 영상보니 랩도 좀 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