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는 1.5/5점입니다.
최근에 지브리 작품들 많이 봐서 기대했는데..
음악적인면도 딱히 기억나는 음악도 없고
지브리 영화들을 보고 힐링이 됐는데 힐링이 되는 영화도 아니었고
여자아이의 뜬금없는 등장과 귀여운 하얀색 뭉치가 큰 역할이 없어 아쉽고(센과 치히로에서 먼지 뭉치와 비교하면 아쉬운 수준입니다.)
일곱 할멈의 캐릭터 느낌이 센과 치히로와 너무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처럼(지브리에 대한 극찬) 너무 기대하시지는 않으면 더 좋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좋았던 것이 있다면 영상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