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동진씨가 파이아키아에서 인물이 답답한 행동을 하거나 악한 행동을 하는 것과 영화의 완성도는 별개의 이야기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박하사탕>, <아사코>처럼 악하고 답답한 발암(?)캐릭터가 나와도 높은 완성도를 지닌 영화로는 뭐가 있을까요?
전에 이동진씨가 파이아키아에서 인물이 답답한 행동을 하거나 악한 행동을 하는 것과 영화의 완성도는 별개의 이야기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박하사탕>, <아사코>처럼 악하고 답답한 발암(?)캐릭터가 나와도 높은 완성도를 지닌 영화로는 뭐가 있을까요?
에그지수 99의 수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