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음양사(기순애)가 한반도의 정기를 끊기 위해(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음) 수백년전 과거의 장군을 정령으로 만들어 쇠말뚝을 박았고, 그걸 아무도 뽑지 못하고 접근조차 못하도록 일제시대 고위급 친일파의 묘를 장군의 관 위에 덮어버린 겁니다. (도굴꾼=독립군들이 쇠말뚝을 찾아 뽑으려고 했으나 전부 잡혀감)
다시 말해 장군 귀신 자체가 쇠말뚝이고, 친일파 할아버지는 그걸 감추는 도구로 쓰인 거죠. 악지에 묻혀 원한을 가진 할아버지 귀신은 자기들끼리만 편히 사는 후손들을 죽여버린 것이고요.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음양사(기순애)가 한반도의 정기를 끊기 위해(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음) 수백년전 과거의 장군을 정령으로 만들어 쇠말뚝을 박았고, 그걸 아무도 뽑지 못하고 접근조차 못하도록 일제시대 고위급 친일파의 묘를 장군의 관 위에 덮어버린 겁니다. (도굴꾼=독립군들이 쇠말뚝을 찾아 뽑으려고 했으나 전부 잡혀감)
다시 말해 장군 귀신 자체가 쇠말뚝이고, 친일파 할아버지는 그걸 감추는 도구로 쓰인 거죠. 악지에 묻혀 원한을 가진 할아버지 귀신은 자기들끼리만 편히 사는 후손들을 죽여버린 것이고요.
조금 수정 및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군의 관위에 묻은 인물(표면상 한국인사이에서도 위상이 매우 높았음, 허나 실제로는 친일파.) 할아버지 귀신이 자손들만 자기들끼리 편히 살아서라는 이유로 죽인거라고는 딱히 근거는 나오지 않았고, 악지에서 악귀가 되어 죽인거로 보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음양사(기순애)가 한반도의 정기를 끊기 위해(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음) 수백년전 과거의 장군을 정령으로 만들어 쇠말뚝을 박았고, 그걸 아무도 뽑지 못하고 접근조차 못하도록 일제시대 고위급 친일파의 묘를 장군의 관 위에 덮어버린 겁니다. (도굴꾼=독립군들이 쇠말뚝을 찾아 뽑으려고 했으나 전부 잡혀감)
다시 말해 장군 귀신 자체가 쇠말뚝이고, 친일파 할아버지는 그걸 감추는 도구로 쓰인 거죠. 악지에 묻혀 원한을 가진 할아버지 귀신은 자기들끼리만 편히 사는 후손들을 죽여버린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