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것들 엔딩 음악이랑
로봇드림에서 로봇이 꾼 꽃꿈 ost요..
특히 로봇드림은 40초 뚜루룹따라~ 부분이랑 꽃들이 춤추면서 강아지 얼굴 그리는 부분..
영상이랑 음악이 계속 맴돌아요.
두 영화 다 쏘쏘하게 봤는데 음악이랑 부분부분 장면들은 계속 마음에 남네요.
이런 증상을 뭐라고 할까요?중독된 건가요ㅜ
가여운것들 엔딩 음악이랑
로봇드림에서 로봇이 꾼 꽃꿈 ost요..
특히 로봇드림은 40초 뚜루룹따라~ 부분이랑 꽃들이 춤추면서 강아지 얼굴 그리는 부분..
영상이랑 음악이 계속 맴돌아요.
두 영화 다 쏘쏘하게 봤는데 음악이랑 부분부분 장면들은 계속 마음에 남네요.
이런 증상을 뭐라고 할까요?중독된 건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