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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 바에서 부르는 팝송 정말 추억 돋더군요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against all odds.. 내적노래방 오픈 했습니다ㅋ 집에 가서 또 들어야겠어요ㅋ

러닝타임 2시간이 넘어서 초반 대화부분들이 상대적으로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는 로맨스 빼고 액션 위주로 가는게 더 집중력 좋을거 같았어요 

액션 연출은 기발함과 식상함이 적절히 섞인 느낌이었고 강아지가ㅋㅋ 총보다 더 요긴하고 효과적인 역할로 나와줘서 드문드문 웃었네요ㅋ

 


profile 금유

영화관 서점 다니는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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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멍청이 2024.04.15 22:21
    저도 추억 돋더라구요 ㅎㅎ. 음악도 좋구 액션에 집중했음 좋았을텐데 아쉽긴 하지만 딱 제스타일이였네요 액션 유머 로맨스 모두 좋았습니당
  • 미래영화감독 2024.04.15 22:37
    시험끝나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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