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 감독 영화는 올해 도그맨으로 첨본거고
이번에 레옹 본 게 두번짼데
일부러 비교하려고 본게 아닌데도
몇몇 장면이랑 액션 시퀀스에서 불현듯 도그맨에서 봤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거의 30년이나 차이나는 영환데
뭔가 비슷한 감성이 느껴졌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뤽베송 감독 영화는 올해 도그맨으로 첨본거고
이번에 레옹 본 게 두번짼데
일부러 비교하려고 본게 아닌데도
몇몇 장면이랑 액션 시퀀스에서 불현듯 도그맨에서 봤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거의 30년이나 차이나는 영환데
뭔가 비슷한 감성이 느껴졌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