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시네필들의 필관 영화중 하나이던 테오 앙겔로플로스 감독의 안개 속의 풍경을 5월 17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상영해주네요. 저는 그 시절 코아아트홀에서 봤던 기억이.,
코아아트홀은 상영관 중간(?)에 기둥이 있었던 극장으로 유명했죠., 조카들에게 이런 극장이 있었다고 얘기해주니 믿지를 못하더라구요.ㅎ
그 시절에 봤을땐 조금은 졸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다시 보게 되면 어떨지..ㅎ
그 시절 시네필들의 필관 영화중 하나이던 테오 앙겔로플로스 감독의 안개 속의 풍경을 5월 17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상영해주네요. 저는 그 시절 코아아트홀에서 봤던 기억이.,
코아아트홀은 상영관 중간(?)에 기둥이 있었던 극장으로 유명했죠., 조카들에게 이런 극장이 있었다고 얘기해주니 믿지를 못하더라구요.ㅎ
그 시절에 봤을땐 조금은 졸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다시 보게 되면 어떨지..ㅎ
말씀하신 영화가 90년대 후반에 개봉했던것 같은데 전 그시절 코아아트홀에서 봤던 영화중 켄 로치의 <레이닝 스톤>과 닐 조던의 <푸줏간 소년>이 기억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