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정리>
SHE + 트루먼쇼
<단점 >
중간에 살짝(?) 신파가 있어서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용납가능한 정도입니다.
SF적 요소를 기대신분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옴니버스식 스토리를 조금 억지로 연결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장점>
영상미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해서 AI역할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다 보고나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제법 깊이감이 있습니다.
<총평>
3.7/5.0
만추에 이어 김태용 감독님과 탕웨이배우님의 호흡을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