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31345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IMG_7194.jpeg.jpg

 

사랑도 요리를 대하는 방식으로.


영화 자체가 진심, 낭만, 축복이 풍요롭게 가득한 하나의 요리 같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진국인 영화를 만났네요
 

프랑스가 저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추락의 해부> 대신 이 영화를 장편 국제영화상 부문에 출품한 게 의아했는데,


보고 나니 어느 정도는 납득이 갈 정도로 결과물이 괜찮네요.


profile 조세무리뉴

첼시팬

Atachment
첨부 '1'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그래도 댓글 사랑 하시죠? "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3138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89363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0726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69276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4215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4255 169
더보기
칼럼 <바빌론> 그곳에는 별이 가득하다 [8] file 카시모프 2023.02.15 1568 35
칼럼 <데시벨> 침묵을 강요하는 자에게 철퇴를 [10] file 카시모프 2022.11.22 1198 22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4]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17416 18
현황판 <CGV 아트하우스> 상시 굿즈 소진 현황판 [298]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3.01.14 189809 130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8] new 무코할결심 17:03 2157 27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075 8
후기/리뷰 <소년시절의 너> 재개봉 중일 때 한 사람이라도 더 봤으면 좋겠습니다. [2] newfile
image
01:19 424 3
후기/리뷰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 멸종위기종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약스포) [3] newfile
image
23:57 331 1
후기/리뷰 cgv 예매 나눔 후기 겸 하이큐 후기 [1] newfile
image
23:27 219 1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보고 느낀점들 [3] new
23:04 343 4
후기/리뷰 약스포?) <핸섬가이즈> 약불호 후기 [1] new
19:54 399 4
<아가씨> 극호 후기 [9] newfile
image
17:12 670 14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장단점 후기 [2] new
16:43 341 4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극불호) 이 영화의 특장점은 '콰이어트'가 아니었건만... (노스포) [5] new
16:33 651 1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이희준 배우 매력 넘치네요 +cgv스티커 받았어요 [6] updatefile
image
15:56 566 4
후기/리뷰 <인사이드 아웃2> 컬러리움 후기 [5] update
13:07 395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간단 후기 [4]
10:08 672 8
후기/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적니 후기 [1] file
image
08:13 365 2
후기/리뷰 주관적인 올해 상반기 개봉작 TOP 20 [8] file
image
2024.06.28 669 2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돌비로 왜봤을까? 스포 있는듯 없는 간단리뷰 후기ㅋ [3]
2024.06.28 790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재밌네요 [8]
MK2
2024.06.27 838 5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쨋날 후기 file
image
2024.06.27 337 2
후기/리뷰 카브리올레 호 노스포후기 [6] file
image
2024.06.27 505 3
후기/리뷰 마거리트의 정리 노스포 후기 [3] file
image
2024.06.27 620 7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라스트 제다이와 동일한 교훈을 주는 영화 [4] file
image
2024.06.27 756 11
후기/리뷰 태풍클럽 노스포 후기 [5] file
image
2024.06.27 883 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