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하는 파묘 팝업이 이번주 주말까지라길래 마음먹고 다녀왔는데요 대기중에 어수선한 소리에 고갤 들어보니까 세상에 제 옆에 장감독님이 계시고 ㅠㅠㅠㅠㅠ 앞에 최민식 배우님이 있더라구요..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성수동에서 하는 파묘 팝업이 이번주 주말까지라길래 마음먹고 다녀왔는데요 대기중에 어수선한 소리에 고갤 들어보니까 세상에 제 옆에 장감독님이 계시고 ㅠㅠㅠㅠㅠ 앞에 최민식 배우님이 있더라구요..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