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예시로 많이 나오는 게 이 3작품이죠
저는 스타워즈는 장르적 특성보다는 오히려 시기적 특징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1960년대에 제대로 수입되지 못했으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스타트렉이 더 심하죠
그럼 또 네번째로 많이 나온 사례가 듄 시리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흥행한 SF 작품만 봐도 이렇게 많이 나와요
아바타 시리즈도 인기가 많았구요
그럼 이 영화들은 무엇인가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한국은 복고적 비주얼보단 미래적인 비주얼을 훨씬 더 선호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