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67658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19857

 

많은 드라마 대본이 장원영을 향하고 있다. 연기 경험이 전무하지만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캐스팅하겠다며, 많은 제작진이 장원영 잡기에 나섰다.

 

한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설현을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해준 통신사 광고 모델을 이제 장원영이 도맡아 하고 있다. 장원영의 이슈성과 스타성을 잘 말해주는 대목"이라면서 "장원영을 섭외하기만 하면 화제 몰이는 떼어놓은 당상"이라고 전했다.

 

제작 관계자는 "나잇대가 어리거나, 고급스러운 공주님 이미지의 캐릭터 등은 장원영과 잘 맞아떨어진다. 연기 경력은 없지만, 이미지가 잘 맞기 때문에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고 본다"고 전하면서, "일부 작가들은 처음 대본을 쓸 때부터 장원영을 극 중 캐릭터로 염두에 두기도 한다. 이러니 당연히 대본을 가장 먼저 건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연기하는 장원영의 모습을 쉽게 만나보기는 힘들 전망이다. 아이브 활동과 여러 광고 촬영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때문이다.

또 다른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코로나19팬데믹으로 막혀있던 해외 활동이 재개되면서, 향후 2년간은 아이브 외 다른 활동은 소화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특히 드라마 출연의 경우 최소 몇달간은 연기에만 매달려야 하는데,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유코 2022.11.03 10:35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장원영이라는 이름 석자 때문에 캐스팅을 하려고 한다는 게 참...
    장원영씨한테도 마이너스가 되는 캐스팅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 @유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유진 2022.11.03 11:10
    그만큼 비쥬얼이 주는 캐릭터성이 강하다는거죠
  • @유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유코 2022.11.03 11:14
    캐릭터성이 강하다고 해서 연기가 발연기여도 된다는 건가요?
    물론 캐스팅 하고 나서 연기 연습을 하긴 하겠지만 사람이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 것처럼 장원영씨가 연기쪽으로는 아예 잼병일수도 있는 거잖아요.
  • @유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유진 2022.11.03 11:21
    그러게요 기사 내용으로 봐서는 첫 문단에 위험감수 한다고 하는데 저도 참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
    연기가 우선이지..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455235 96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42] file Bob 2022.09.18 464237 14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4] file admin 2022.08.18 796812 203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5] admin 2022.08.17 545399 150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5] admin 2022.08.16 1204235 142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412755 173
더보기
칼럼 (영재방)내가 겪은 '에이리언:로물루스'의 어색한 부분들과 1편과의 사이에 있었던 사건(약스포) [3] update Maverick 2024.08.30 3051 6
칼럼 <킬> 살인과 광기의 경계 [13] file 카시모프 2024.08.29 4096 18
불판 9월 5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2] new 너의영화는 10:27 2901 9
불판 9월 4일(수요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31] update 은은 2024.09.03 10925 39
이벤트 영화 <트랜스포머 ONE>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 updatefile 두마리토끼 파트너 2024.08.30 5213 75
영화잡담 코엑스 11일 [디즈니시네마] 오픈했습니다 [1] newfile
image
20:07 176 0
후기/리뷰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 노스포 후기 [1] new
20:02 119 3
영화관정보 용산은 아맥스탬프 초록색이네요!! [1] newfile
image
20:01 115 0
영화잡담 비틀쥬스 전편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속편에 그렇게 나온 이유(스포) [2] newfile
image
19:59 134 3
영화잡담 비틀쥬스 아이맥스는 전장면 1.9:1로 나오더군요 [7] new
19:57 204 1
영화잡담 지금까지 쪽지 안왔으면 떨어진거죠? [1] new
19:55 192 0
후기/리뷰 비틀쥬스 비틀쥬스 노스포 후기 [4] newfile
image
19:54 122 3
영화잡담 떠오르는 Star... Jenna Ortega [6] new
19:40 272 2
영화잡담 베테랑2돌비 GV인+시사 황금티켓 덕분에 당첨 [8] newfile
image
19:25 314 4
영화정보 CGV<러브 라이브 : 더 스쿨 아이돌 무비>10월 4DX개봉 newfile
image
19:13 224 2
영화잡담 러빙 빈센트 서쿠 문의 방법 [11] newfile
image
19:06 791 3
후기/리뷰 (약스포)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약호 후기 newfile
image
19:02 96 0
영화잡담 무코 베테랑2 돌비 시사회 당첨 쪽지왔네요ㅎ [8] new
18:23 496 6
CGV고객센터가 상황파악이 늦는 이유. [5] new
18:19 1238 10
영화정보 <룩백> 일본에서 돌비시네마 상영 예정 [2] new
18:05 367 3
후기/리뷰 [약스포][비틀쥬스 비틀쥬스] 실망 시키지 않는 30여년만의 속편 new
18:04 210 2
영화정보 [리얼페인] 내년 국내 개봉 예정 newfile
image
18:02 249 2
후기/리뷰 (노스포) '비틀쥬스 비틀쥬스' 보고왔습돠 newfile
image
18:01 251 0
후기/리뷰 비틀쥬스 비틀쥬스 짧은 후기 new
MK2
17:58 267 1
영화잡담 러빙빈센트 서쿠 관람도 vip 이벤트 참가 될까요? [8] newfile
image
17:57 844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