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다음주 개봉영화보다
14일 개봉 영화관들이 먼저 오픈되는 웃긴 현상입니다ㅋㅋ 감독들 기획전만 줄줄이고 뭔가 풍요 속의 빈곤이네요.
피하려던 데드풀은 한국에서 호불호갈리고(저는 엄청좋지만) 전세계적으론 히트중이고
영화는 정말 까봐야 아는거 같아요ㅎㅎ 관계자들도 골치아프겠네요
영화잡담
2024.08.03 01:13
데드풀 피하려다가 8/14일 개봉이 복작복작하네요
muko.kr/7751626
불꽃남자정대만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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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보다는 올림픽 피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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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급사 담당자라면 데드풀은 크게 겁 안났을 듯.. 예전 마블도 아니고 청불이기에.. 극성수기인 7말8초 1위가 파일럿이라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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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파리올림픽은 거진 심야, 새벽에다가 이번 올림픽 관심도도 예전에 비해 낮은편이라 안썼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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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보다는 올림픽 피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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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um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하 파리올림픽은 거진 심야, 새벽에다가 이번 올림픽 관심도도 예전에 비해 낮은편이라 안썼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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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급사 담당자라면 데드풀은 크게 겁 안났을 듯.. 예전 마블도 아니고 청불이기에.. 극성수기인 7말8초 1위가 파일럿이라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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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uque님에게 보내는 답글
코로나 이후로 극장가 공식 성수기는 없는거 같아요 영화 자체가 좋으면 관객들 자연히 몰리는 거 기분이네요
그나마 추석과 연말 잠시 반짝 며칠 정도빼고는 모르겠습니다 -
현재 데드풀3 성적보면
트위스터스는 그냥 제때
개봉하지 못한걸 후회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차라리 파일럿
슈퍼배드4가 더 위협적ㄷㄷ -
데드풀 호불호 갈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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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휴가피크시기에요 광복전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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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이 그 덕분에 반사이익을 엄청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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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요새 극장에서 볼 영화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