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국제다큐영화제 간간히 보는데, 이번에도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상업 영화와는 다른 느낌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본 작품은
산불 전망대 위에서/ 프리 철수 리 /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 / 지구의 노래: 피오르의 속삭임
영혼의 눈동자 이고,
가장 보고 싶었던것은 아메리칸 캣츠: 좋은 놈, 나쁜 놈, 귀여운 놈 / 늑대와 함께 였어요.
잔잔하고 사람 사는, 살아가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본 것 같아요.
재방송이나 다른 플랫폼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