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16101014603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을 연출한 김용훈 감독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16일 스포츠서울 취재를 종합하면, 김용훈 감독은 드라마 ‘버라이어티’를 준비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아이돌 산업을 조명하는 스릴러 장르로 현재 캐스팅 단계에 있다.
김용훈 감독은 극 중 아이돌을 실제 그룹처럼 준비할 계획이며, 현직에 있는 아이돌 그룹 배우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