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구(특히 NBA와 조던)에 관심이 있는가?
2. 농구화를 즐겨신고 관심이 있는가?
위 두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추천합니다.
저는 둘 다 해당되지 않는데도 맷 데이먼이 나오고 오티 증정을 했기 때문에 관람했습니다.
맷 데이먼 비중이 많은건 만족스러웠지만 상기한 두가지 이유에 부합되지 않아서 영화를 온전히 즐기진 못한 것 같아요.
오랫만에 본 크리스 터커의 하이톤의 찰진 연기도 좋았어요.
러시아워 생각나더군요ㅋㅋㅋ
1. 농구(특히 NBA와 조던)에 관심이 있는가?
2. 농구화를 즐겨신고 관심이 있는가?
위 두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추천합니다.
저는 둘 다 해당되지 않는데도 맷 데이먼이 나오고 오티 증정을 했기 때문에 관람했습니다.
맷 데이먼 비중이 많은건 만족스러웠지만 상기한 두가지 이유에 부합되지 않아서 영화를 온전히 즐기진 못한 것 같아요.
오랫만에 본 크리스 터커의 하이톤의 찰진 연기도 좋았어요.
러시아워 생각나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