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럽게 봤습니다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b급 병맛인데
은근히 피식피식 터졌네요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은 것도 많았지만
이선균 배우의 조나단은 볼 때마다 웃겼던 것 같아요
액자로 걸린 조나단의 그 인자한 표정이 자꾸 생각나네요ㅋㅋ
가볍게 보기 좋고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럽게 봤습니다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b급 병맛인데
은근히 피식피식 터졌네요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은 것도 많았지만
이선균 배우의 조나단은 볼 때마다 웃겼던 것 같아요
액자로 걸린 조나단의 그 인자한 표정이 자꾸 생각나네요ㅋㅋ
가볍게 보기 좋고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마지막만 좀 잘 다듬었으면 진짜 좋았을것같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