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반부에는 반전영화인가? 했엇고 중반부터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히토의 치유와 이모이자 새엄마인
나츠코와의 관계 진전으로 가족애를 그린건가? 햇는데 결국 뭘 말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느낌이라는 글을 봣는데 완전 공감되는 거 같습니다.
갠적으론 오펜하이머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오펜하이머가 대중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런 거 치곤
흥행이 꽤 됐듯이 그어살도 기존 지브리 영화같은 느낌을 원한 사람들은 많이 실망할 거 같지만 그래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 작품이라 어느 정도 흥행은 할 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호불호를 굳이 가리자면 약불호네요. 아맥으로 보고 왓는데 이걸 굳이 아맥으로 봐야할까라는 의문이 조금
들었습니다. 심지어 포스터도 아이맥스만 박아져있고 홀로 효과만 들어간거라 더 그러고요...
3.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