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 기대없이 보러갔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 나왔어요
둘이 함께했던 시간들, 결국 어쩔수없는 헤어짐과 재회의 과정에서
점점 꼬여만 가면서 결국 로봇은 새 주인을 만나고 개는 새 로봇을 만나고
둘이 이어지지않는데 이걸 영화에서 전혀 슬프지않고 즐겁게 표현한거같아서
더 여운이 남고 슬픈거같아요 마지막 september 댄스장면은 엄청나게 울었네요
정말 너무 좋은 애니메이션이라 한번 꼭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처음엔 별 기대없이 보러갔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 나왔어요
둘이 함께했던 시간들, 결국 어쩔수없는 헤어짐과 재회의 과정에서
점점 꼬여만 가면서 결국 로봇은 새 주인을 만나고 개는 새 로봇을 만나고
둘이 이어지지않는데 이걸 영화에서 전혀 슬프지않고 즐겁게 표현한거같아서
더 여운이 남고 슬픈거같아요 마지막 september 댄스장면은 엄청나게 울었네요
정말 너무 좋은 애니메이션이라 한번 꼭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하지만 호평이 많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