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인으로서 강아지 나온 작품은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
그런데 '도그 데이즈'는 너무 촌스럽게 나왔습니다.
90년대에서나 볼 듯한 설정들이 나오고, 우연의 우연들이 겹쳐 사건들이 발생되며 진행되는데, 접을까 하다가도 강아지들 보느라 끝까지 봤어요.
그래도 김윤진, 정성화 에피소드에서는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
★☆
애견인으로서 강아지 나온 작품은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
그런데 '도그 데이즈'는 너무 촌스럽게 나왔습니다.
90년대에서나 볼 듯한 설정들이 나오고, 우연의 우연들이 겹쳐 사건들이 발생되며 진행되는데, 접을까 하다가도 강아지들 보느라 끝까지 봤어요.
그래도 김윤진, 정성화 에피소드에서는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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