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활동이 그렇게 많지 않은 편임에도 흔쾌히 저에게 나눔 해주신 무코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시사회는 응모해도 항상 인연이 없던 터라 이번에도 당연히 광탈이라 좌절하고 있던 때 마침 한 무코님께서 금일 용산 시사회 티켓을 나눔해주셨고 감사하게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노스포 후기를 이야기 해보자면 스파이 패밀리 특유의 몽글몽글한 감성이 잘 담겼고 각 캐릭터들의 분량도 잘 챙겨준 점도 스파패의 팬으로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냐의 귀여움은 스크린을 뚫고 나올 정도였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나눔해주신 무코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