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처하우스는 세번째 방문인데 오늘은 태오라마 기획전을 관람하러 방문했습니다. 저는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방문했는데 다음번에 방문하게 된다면 압구정역 5번 출구로 해서 방문하려구요.^^
로그 인 벨지움은 다큐영화인데 유태오님 일상과 생각이 돋보였던 작품이었어요. 엉뚱한 매력도 재미있었습니다. 로그 인 벨지움은 태오라마 이벤트 쿠폰으로 관람했구요. 버티고는 천우희님이 맡은 서영 역의 심리 상태 연기가 넘 돋보였던 작품이었어요. 버티고는 스탬프 무료 쿠폰 사용해서 관람했습니다.
점심 겸 저녁식사 간단하게 하고 패스트 라이브즈로 마무리 했어요. 패스트 라이브즈는 유료 관람입니다.
3번째 관람인데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유료결제하고 수령한 굿즈입니다. 점장님의 배려로 오늘 영화관람 즐겁게 했어요.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는 무코와 픽처하우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