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를린 영화제 수정곰상 작품상 수상작이자 호치민 영화제 초청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직 개봉 일정은 미정이고 올해 호치민 영화제 출품작입니다.
아역에서 성인으로 성장한 올해 대학 새내기 이레 배우 주연작.
무용에 대한 소재인데 매우 클리셰가 강한 작품입니다, 흔히 보는 청소년기 성장물로 김해숙-진서연-심이영-김지영-손석구 등 중견 배우들도 가세해서 반갑더라구요.
내용이나 소재는 매우 뻔하디 뻔한데 그냥저냥 TV 드라마 본 느낌입니다.
개봉을 하더라도 아트관에서 할 것 같네요. 이레 배우는 박은빈 배우랑 매우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론 저런 선하고 웃는 마스크엔 그닥 매력을 못느끼는지라.. 전 진서연 배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정하 배우도 출연하고 반가운 얼굴이 많이 나오니 나중에 개봉하면 배우들 보는 즐거움은 줄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