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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를 보았습니다.

드라마를 안보고 봤습니다.

중반까지는 별 무리없이 보는데 중반 이후로 머리속이 온통 물음표네요;

대략적인 정황은 파악이 되긴 하지만 대략적인 추측으로 보는것이라 영화가 재미없어집니다.

아직도 전후상황을 파악하지 못했어요.

인물들 행동도 이해가 안되구요.

드라마를 봤다면 좀 나았을려나?의문이 듭니다.

드라마 안보고 본 사람은 이 영화 때문에 드라마도 안보게 될것 같네요;

 


profile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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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여덟마리 2023.01.25 14:39
    ㅋㅋㅋ 이 영화 때문에 드라마도 안보게 될거같단 말이 왜이렇게 웃기죸ㅋㅋㅋ 저도 드라마 안보고 보러가는 길인데 큰일이네욬ㅋㅋㅋㅋㅋ
  • @킹콩여덟마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로건 2023.01.25 14:41
    드라마도 영화같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꺼려지네요;;;
  • profile
    옹단 2023.01.25 14:42
    저도 드라마 안 보고 갔었는데, 드라마 n번 복습한 친구도 물음표 두개 띄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 @옹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로건 2023.01.25 14:43
    영화가 불친절한거였군요.
  • @로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옹단 2023.01.25 14:46

    아무래도 장르적 특성이겠지만 전 배우들 다역하는거 재밌게 봤고 친구도 드라마에서 못 보던거 보여줘서 좋았다고 합니다 ㅋㅋ 드라마나 배우 팬이면 그래도 만족할만한 영화이지 않을까 해요

  • profile
    2023.01.25 14:46
    드라마를 안 본분들은 이게 뭔소린가 할테고
    저에겐 굳이…? 봤어야 했나 싶은 영화였어요.😅
    세 배우 다시 봐서 좋긴한데 드라마나 또 볼랍니다….
  • lovetotolove 2023.01.25 14:49
    영화만 봐서는 캐릭터의 매력도 느껴지지 않았고
    타임라인도 뭔가 너무 불친절...

    시간을 되돌리며 애틋한 사랑의  완성을 할 줄 알았는데
    미스테리 추리물 느낌이랄까요.

    '타임 패러독스'가 진짜 친절한 영화였구나 싶어요.
  • DelPaine 2023.01.25 15:39
    전 드라마 봤는데도 계속 헷갈리더라고요ㅠㅠ;;
  • profile
    하누 2023.01.25 16:59
    안 그래도 저도 이런 느낌을 받을 거 같아서 볼까 말까 지금 계속 고민하게 되요 ㅠㅠㅠ 하아....
  • profile
    수박 2023.01.25 23:18
    드라마를 봤을 때 사실 타임라인이 저는 이해가 안 됐지만, 그걸 떠나서 드라마 자체가 재미가 있어서 끝까지 봤었거든요.
    영화도 드라마 팬으로서 그냥 가볍게 봐야겠네요. 저는 빵티로 봐서 더 괜찮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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