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이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했네요.
막내아이라고는 하지만 중1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극장에서 관람했던 슈퍼배드를 오늘 또봤네요.
꼭 우리 아이와 슈퍼배드의 인물도 성장한 듯한^^
귀여운 미니언즈와 그루 패밀리를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익숙한 맛에 새로운 이야기들로 풍성하네요.
오늘 시사회는 보너스로 무대인사도 있었네요.
막내아이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했네요.
막내아이라고는 하지만 중1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극장에서 관람했던 슈퍼배드를 오늘 또봤네요.
꼭 우리 아이와 슈퍼배드의 인물도 성장한 듯한^^
귀여운 미니언즈와 그루 패밀리를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익숙한 맛에 새로운 이야기들로 풍성하네요.
오늘 시사회는 보너스로 무대인사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