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는 처음 봤는데 왜 겨울엔 러브레터라고 하는지 알 수 있는 영화였네요.
그만큼 겨울이라는 계절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작품이고 장면 하나하나가 참 좋았어요.
특히나 너무나 유명한 그 장면을 극장에서 본게 최고였습니다.
영화 안 봤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올해 1월엔 드마카를 봤는데 한 해의 시작과 마무리를 겨울 배경인 영화로 하게 됐네요.
* 포토카드는 역시 롯시가 최고네요!
러브레터는 처음 봤는데 왜 겨울엔 러브레터라고 하는지 알 수 있는 영화였네요.
그만큼 겨울이라는 계절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작품이고 장면 하나하나가 참 좋았어요.
특히나 너무나 유명한 그 장면을 극장에서 본게 최고였습니다.
영화 안 봤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올해 1월엔 드마카를 봤는데 한 해의 시작과 마무리를 겨울 배경인 영화로 하게 됐네요.
* 포토카드는 역시 롯시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