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무협영화가 이렇게나 발전했군요. 다채롭고 호쾌한 액션신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
그곳에도 이정도로 뽑아내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관람 후에 감독이 누구인가 전작은 어떤건가 찾아봤을 정도입니다 ㅋ
장르에 아주 충실하게 부합하는 작품인데, 엔딩크레딧까지 보고 나면 그시절 누아르 전성시대의 감성까지 느끼게 해주네요. 약간 뭉클하기까지 ㅠ
홍콩 무협영화가 이렇게나 발전했군요. 다채롭고 호쾌한 액션신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
그곳에도 이정도로 뽑아내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관람 후에 감독이 누구인가 전작은 어떤건가 찾아봤을 정도입니다 ㅋ
장르에 아주 충실하게 부합하는 작품인데, 엔딩크레딧까지 보고 나면 그시절 누아르 전성시대의 감성까지 느끼게 해주네요. 약간 뭉클하기까지 ㅠ
'그곳에도'라기에 헐리웃을 포함한 수많은 나라들에게 액션의 영감을 준 본토라 할 수 있죠.
국내에 개봉을 안 해줘서 그렇지 비록 옛날 만큼은 아니어도 꾸준히 양질의 영화가 나오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