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1에서 액션, 스케일, 윤아 비중이 추가되어 돌아왔습니다. 웃음 포인트도 많습니다. 저랑 안 맞는 포인트들도 있긴 한데 꽉 찬 극장에서 옆에서 빵빵 터지긴 하더라구요.
사실 개연성같은 게 좀 부족하고 서사 전개가 좀 뻔한 맛은 있긴 한데 복잡하거나 무게감 있거나 그런 거 없이 추석에 가족끼리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공조1에서 액션, 스케일, 윤아 비중이 추가되어 돌아왔습니다. 웃음 포인트도 많습니다. 저랑 안 맞는 포인트들도 있긴 한데 꽉 찬 극장에서 옆에서 빵빵 터지긴 하더라구요.
사실 개연성같은 게 좀 부족하고 서사 전개가 좀 뻔한 맛은 있긴 한데 복잡하거나 무게감 있거나 그런 거 없이 추석에 가족끼리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