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엠마스톤도 좋아하는 배우라서 스티 B 타입 공지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고 기대감도 컸는데...
이 높은 기대치를 전혀 실망시키지 않는 실물이네요...
후가공이라고는 앞면에 제목이랑 영화 정보 글씨에 은박 정도가 다라서 후가공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도 참 맘에 듭니다
오티랑 스티 둘 다 나오면 웬만해선 오티를 더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엔 개인적으론 스티 압승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엠마스톤도 좋아하는 배우라서 스티 B 타입 공지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고 기대감도 컸는데...
이 높은 기대치를 전혀 실망시키지 않는 실물이네요...
후가공이라고는 앞면에 제목이랑 영화 정보 글씨에 은박 정도가 다라서 후가공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도 참 맘에 듭니다
오티랑 스티 둘 다 나오면 웬만해선 오티를 더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엔 개인적으론 스티 압승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