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 나눔으로 관람했는데 초반 너무 지루해서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무당이란 소재와 박성웅이란 배우 좋아해서 기대를 가졌는데 늘어지고 중언부언에 실망이 큽니다. 배우들이 아깝다는....
muko.kr/619918
무코님 나눔으로 관람했는데 초반 너무 지루해서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무당이란 소재와 박성웅이란 배우 좋아해서 기대를 가졌는데 늘어지고 중언부언에 실망이 큽니다. 배우들이 아깝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