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 앤 올> 노스포 짧후기2

스턴트맨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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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영화네요.

되새김질 할수록 박찬욱 영화 보고나온 느낌??

볼땐 <박쥐> 같으면서도

뭔가 장면장면들이 여운이 도는게

<헤어질 결심> 보고 나온 기분도 들고-

잔인한 설정을 넣은게 그런 메세지를 극화

시키기위한 것이라는게 납득이 되면서

여운으로 남기 시작하네요.

나중에 OTT 로 나오면 다시 봐야겠네요

당장 2회차는 좀 ㅋㅋ

설정땜에 쿨타임이 돌아야될듯..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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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스콧 2022.11.30 21:25

박쥐와 헤어질 결심이라.. 극찬인데요? ㅋㅋㅋ

댓글
1
@스콧님에게 보내는 답글

스턴트맨마이크 2022.11.30 21:26

아 <박쥐> 는 저에겐 박찬욱 영화중 뒤에서 두번째 입니다 ㅎㅎ 별로였어요.. 오히려 <본즈 앤 올> 이 훨씬 낫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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