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9~10월쯤에 할로윈도 있고 공포영화 많이 나올 그런 때인데
볼만한게 트랩 하나뿐… 솔직히 이건 공포가 맞는지도 모호하고…
10월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여름 끝물 늘봄가든이 선녀였던건가 싶기도 하고요!
보통 9~10월쯤에 할로윈도 있고 공포영화 많이 나올 그런 때인데
볼만한게 트랩 하나뿐… 솔직히 이건 공포가 맞는지도 모호하고…
10월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여름 끝물 늘봄가든이 선녀였던건가 싶기도 하고요!
10월에 괜찮은 공포영화 많이 개봉합니다
작년 부국제에서 재밌게 봤던 "레드룸스"도 개봉하고
"악이 도사리고 있을때" 이 영화도 엄청 무자비합니다
흥행 성공했던 "스마일2"와 엄청난 흥행과 호평을 받은 "롱레그스"까지
푸짐한 10월입니다 + 하반기 "서브스턴스"도 개봉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