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느꼈던 소름돋는 전율은 없고 난잡해보이는 후속편으로 돌아왔더군요
후속편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부터 뭔가 뇌절할거 같다는 느낌이 쎄게 와서 불안했는데 역시 예측은 틀리질 않는..
네.. 박수칠때 떠났어야 했습니다
1편에서 느꼈던 소름돋는 전율은 없고 난잡해보이는 후속편으로 돌아왔더군요
후속편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부터 뭔가 뇌절할거 같다는 느낌이 쎄게 와서 불안했는데 역시 예측은 틀리질 않는..
네.. 박수칠때 떠났어야 했습니다